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국세 납세증명서 발급, 제출용 PDF 바로 받는 순서

국세 납세증명서 발급은 대출·전세·입찰·거래처 제출처럼 “체납이 없다는 확인”을 요구받을 때 가장 자주 찾는 서류입니다.
그런데 서류명을 헷갈리거나(납세증명 vs 납부내역증명), 유효기간을 놓치면 다시 발급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아래부터는 바로 발급 순서부터 시작합니다.
PC에서 3분 발급(홈택스 기준)

1) 메뉴 진입
- 홈택스 로그인(간편인증/공동·금융인증서 등)
- 민원증명 메뉴로 이동
- 납세증명서(국세) 선택
2) “제출용” 설정에서 꼭 보는 항목

- 발급유형: 한글 / 영문(제출처 요구에 따라)
- 사용목적 / 제출처: 거래처 제출, 대금수령, 기타 등 제출 상황에 맞게
- 신청일/발급 매수: 보통 1부면 충분(기관 요구 시 추가)
3) PDF로 저장하는 방법

- 발급 완료 화면 → 인쇄 버튼 클릭
- 프린터 선택에서 “PDF로 저장”(또는 “Microsoft Print to PDF”) 선택
- 파일명은 제출처가 알아보기 쉽게 정리:
납세증명서_국세_2026-02-05_제출용.pdf
핵심 요약 표(PC 발급)
| 체크 포인트 | 추천 방식 | 실수하면 생기는 일 |
|---|---|---|
| 서류 선택 | 납세증명서(체납 없음 증명) | 납부내역증명서로 잘못 제출 |
| 제출용 입력 | 사용목적·제출처 정확히 | 기관에서 재발급 요구 |
| 저장 방식 | 인쇄 → PDF 저장 | 파일 제출 단계에서 막힘 |
| 유효기간 | 발급 후 즉시 제출 | 기간 지나면 무효 처리 가능 |
모바일 발급(손택스)도 가능하지만 “저장 방식”이 다릅니다
모바일에서도 손택스로 신청/발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제출을 PDF로 요구하는 곳이면, 모바일은 전자문서 형태로 보관·제출하는 방식이 더 매끄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에서 막히는 대표 지점
- “발급은 됐는데 파일로 저장이 애매함”
- “제출처가 PDF만 받는다고 해서 다시 PC로 발급함”
정리: 급하면 모바일로 처리하되, 제출이 파일 형태(PDF)로 고정이면 PC 발급이 가장 빠르고 깔끔합니다.
발급이 안 될 때(가장 흔한 원인 4개)
1) 체납이 있거나, 처리 반영이 덜 된 경우
납세증명서는 “발급일 현재 체납이 없음”을 보여주는 성격이라, 체납이 있으면 발급이 막힐 수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납부했는데도 바로 발급이 안 되면 반영 지연일 수 있어, 시간이 지난 뒤 재시도하거나 관할 세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2) “고지된 세금”이 남아 유효기간이 짧게 잡히는 경우
납세증명서는 보통 유효기간 30일로 알려져 있지만, 상황에 따라 더 짧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제출 직전에 뽑는 게 안전합니다.
3) 서류를 잘못 고른 경우(납부내역증명서와 혼동)
- 납세증명서: 체납 없음 증명(기관 제출용으로 가장 많이 요구)
- 납부내역증명서: “어떤 세금을 납부했다” 기록 증명
제출처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한 줄만 확인해도 재발급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대리인 발급이 필요한 상황
온라인은 보통 본인 중심으로 처리되는 편이라, 대리 발급이 필요하면 방문 발급이 더 확실한 경우가 있습니다(기관·상황에 따라 다름).
“발급 안됨” 빠른 점검표
| 증상 | 1차 점검 | 2차 대응 |
|---|---|---|
| 발급 버튼이 막힘 | 체납/고지 내역 확인 | 납부 후 재시도 |
| 발급은 되는데 제출 거절 | 서류 종류 확인(납세/납부내역) | 제출처 요구 서류로 재발급 |
| 유효기간이 짧게 표시 | 발급일 기준 확인 | 제출 직전 재발급 |
| 모바일 저장이 불편 | PC 발급 전환 | PDF로 저장 후 제출 |
제출용 서류 묶음으로 같이 챙기면 편한 문서
기관에 따라 납세증명서만 받는 곳도 있지만, “소득/자격/납세”를 한 번에 요구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아래를 같이 준비하면 왕복이 줄어듭니다.
- 건강보험 자격 증빙이 필요하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방법 도 같이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Q&A)
Q1. 국세 완납증명서 발급이랑 같은 건가요?
실무에서는 “국세 완납증명서”를 납세증명서와 같은 의미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출처 안내문에 “납세증명서(국세)”라고 적혀 있으면 그걸로 진행하면 됩니다.
Q2.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일반적으로 30일로 알려져 있지만, 증명서에 표시된 유효기간이 기준입니다. 제출 직전에 발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3. 발급 수수료가 있나요?
온라인 발급은 보통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제출처 요건이나 발급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신청 화면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결론: “서류 선택”만 정확하면 발급은 어렵지 않습니다
국세 납세증명서 발급에서 제일 중요한 건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 서류 선택(납세증명서)과 제출 직전 발급(유효기간 관리)입니다.
PC 홈택스에서 발급 → PDF 저장까지 한 번에 처리하면, 제출 단계까지 가장 안정적으로 끝납니다.
외부 참고는 정부24 ‘납세증명서 발급’ 민원 안내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www.gov.kr/mw/AA020InfoCappView.do?CappBizCD=12100000011